단잠 휴식 같았던 개천절. 다들 잘 보내셨죠?저도 오래간만에 푹 늦잠을 자봤습니다. ^^
한숨자고 가자! 한잔걸치고 이런 저런 세상에 쓴소리를 한참을 하시더니 이내 낮잠을 청하시네요잠시 쉬었다 가세요 그럼 다시 세상이 새롭게 보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