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뭐하니? 골프구경가서 경기엔 관심없는 아이지인의 딸아이를 담았습니다.너가 고생이 많았다
전인지 한국여자오픈 메이저 대회 첫 우승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프로입문 1년만에 그것도 어린나이에 우승이라 의미가 남다른듯 합니다. 나머지 대회 사진들은 정리되면 바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