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쌍둥이 딸아이들과(?) 사진찍기 놀이를 하며 어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집이 너무 너즈분해서 사실 애기 전용 까페에만 올릴까 하다 보정 작업을 하면서 딸아이의 연출력에 웃음이 절로나오더군요.. 이또한 추억이기에 포스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