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시간이 벌써 12년여가 지났네요.형님을 만난지직장에서 만난 인연으로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간혹 형님 생각이 날때면 전화 한통화로 만날 수 있어 좋답니다.그나저나 형님 많이 늙었수다 ^^. 거울을 통해 내 모습은 변했다 못느끼는데 지인을 통해서 나도 많이 늙었구나란 생각을 해 봅니다. 이사진 올렸다가 들키면 혼날건데..흠.. 에라 모르겠다혹시라도 보게되면 전화 주시유.. 안내릴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