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의 마지막날 눈은 내리고..
2012년 1월 31일 낮부터 날씨가 꼬물꼬물 하더니 결국은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너무 많이 내려 카메라를 들고 나가기가 겁나서 한참을 기다리다 해가 저물때 에서야 겨우 나가봤습니다. ㅡㅜ;;; 애기가 사진 찍는 모습이 귀여워 애기 엄마가 사진 찍어줄때 옆에서 도둑 촬영을 했네요 ^^; 눈은 내려도 피자 배달은 달린다~ 딸아이가 참 좋아하는 놀이 기구인데. 눈 내린 모습이 너무 추워 보이네요
201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