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2012. 4. 28. 22:31인물


동심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집근처 대학교에 카메라를 들고 갔습니다.
우연히 아빠와 딸아이가 비누방울을 만들며 노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아이 아빠께 양해를 구하고 몇컷 찍어봤습니다.
아이의 해 맑게 웃는 모습을 찍고 싶었는데 낮선사람이 사진을 찍고 있어 아이가 많이 어색했나 봅니다.

사진 올리는거 허락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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