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통령과 함께

2012. 6. 9. 12:56인물



요즘 아기들 뽀로로 케릭터가 있는 장난감이라면 뭐든지 갖고 싶어하죠?
제 딸아이도 그렇습니다. 신발에서 부터, 옷, 그림도구, 머리핀 까지....

옛날 나는 비누나, 세제를 이용해서 비누방울을 만들었는데 요즘은 마트에서 비누액 까지도 판매를 하네요...
정말 편해지 세상인데.... 왠지 모르게 씁쓸하네요..







반응형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의 시선  (9) 2012.06.19
꺠끗한 피부  (8) 2012.06.15
생각하는 아이  (6) 2012.06.08
수채화 같은 풍경을 그리며..  (11) 2012.05.31
함께 바라보지 못하는 아빠..  (16) 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