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2012. 6. 20. 02:01ㆍ노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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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
누군가를 이렇게 오래 바라본적이 있었던가요?
나의 아버지 어머니도 이러 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문득 문득 속썩이며 유년시절을 보낸 철없던 내 모습과 딸아이의 모습이 오버랩(Overlap) 되어 보여짐은
내가 아빠이기 때문일겁니다.
바라기는 바라다의 명사형입니다.
바라다는 어떤 것을 향하여 보다
는 뜻으로 해바라기가 대표적인 표현이라고 하네요..."네이버 지식인에서 펌"
아래는 서비스샷 으로 수채화 느낌을 살린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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