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쌍둥이

2012. 10. 25. 09:00노을이



셋쌍둥이


딸아이들과(?) 사진찍기 놀이를 하며 어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집이 너무 너즈분해서 사실 애기 전용 까페에만 올릴까 하다
보정 작업을 하면서 딸아이의 연출력에 웃음이 절로나오더군요..
이또한 추억이기에 포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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