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얼굴

2012. 11. 22. 09:00인물

 

 

 

아.빠.얼.굴

 

딸아이가 조물락 조물락 해서 뭔가를 만들어 아빠야 하며 보여주네요

그 모습이 어찌나 대견하던지 벽지에 붙여서 사진으로 남깁니다.

 

 

 

 

 

 

 

 

자기 얼굴도 만들어 보다 실패해서 제가 대신 만들었습니다.

 

 

 

 

 

 

 

뭐가 이렇게 진진한지....

 

배도 고프고 하니 바나나 하나 흡입~

 




2012 우수블로그 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제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몇몇분중에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신분들이 계시길래 반가운 마음에 축하글을 올립니다.

헉 이거 내이야기야? 하신분들 계실거예요 네 맞습니다. ㅎㅎㅎ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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