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 스냅사진
2013. 6. 11. 22:57ㆍ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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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시간이 벌써 12년여가 지났네요.
형님을 만난지
직장에서 만난 인연으로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간혹 형님 생각이 날때면 전화 한통화로 만날 수 있어 좋답니다.
그나저나 형님 많이 늙었수다 ^^.
거울을 통해 내 모습은 변했다 못느끼는데
지인을 통해서 나도 많이 늙었구나란 생각을 해 봅니다.
이사진 올렸다가 들키면 혼날건데..흠.. 에라 모르겠다
혹시라도 보게되면 전화 주시유.. 안내릴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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