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정을 통해 칼라를 조절해 보자

이곳 저곳 다니며 뭘 찍어볼까 하다 딱히 마음에 드는 풍경이 없어 테스트도 할겸 해서 몇장 찍어 후보정 하였습니다.
후보정을 통하여 칼라를 달리함으로써 새로운 느낌의 사진을 현상해 봤습니다.

모니터는 제품마다 색감이 다르고 너무 밝게 보일 수 있으며 그래픽카드에 따라서도 색상에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캘리브레이션된 모니터로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사진의 밝기와 색상으로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의 정확한 감상을 위하여 최소한 아래의 16단계 그레이패턴이 모두 구별되도록 모니터를 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 원본 아래 이미지 후보정한 사진

 

원본과 달리 칼라를 어떻게 조절하는냐에 따라 사진의 느낌이 달라짐을 보여드리고자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