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 갈라진 틈을 메우듯 나의 이기심과 자만심의 틈을 메우고 싶다..
겨울과 봄의 중간 계절..그 어중간한 계절에 흔적을 남깁니다. 겨울에 찍은 사진도 있으나 딱히 올릴 제목을 찾지못해 폴드에서 잠자고 있던 사진들도 함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