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사월 잔인한 사월도 이제 5일 남았습니다.얼마지 않아 월드컵이 시작되고 그러면 이 잔인했던 사월의 기억은 소리없이 잠잠해 지겠죠. 그래선 안되는거 아닐까요?뿌리채 뽑아버리지 않으면 또 다시 고개를 내미는 잡초들.이번 기회에 확실히 해야 하지 않을까요? 간절히 바랍니다. 네이버로 이사했습니다.네이버 블로그 바로가기 네이버 블로그 이웃추가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4월애(愛) 아직도 못다 올린 봄 사진들..계절과 관계없이 천천히 올려보려 합니다.. 이웃님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