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꿈이 뭐니? 친척집에 갔는데 피아노가 있는걸 보곤 자리에 앉아 음율에 맞지는 않지만 피아노를 치고 있네요.아마도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피아노 치는 모습을 봐서인지 흉내를 그럴싸하게 내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내가 꿈꾸는 풍경을 상상으로 그려봅니다.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그곳 그곳에서 난 꿈을 꿉니다. 포토샵 레이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