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 애슐리 / 중계 2001 아울렛점 이젠 생일을 챙겨주지 않아도 서운하지 않은 나이가 되었습니다.그래도 식사나 함께 하자고 해서 며칠 남았지만 미리 만나 가볍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중계동 2001 아울렛 8F에 위치한 Ashley 의 모습을 스케치 해서 올립니다. 맛은 좋은데 너~~~~무 달아서 두접시 이상은 저로써는 무리 ㅡㅜ;;;
가을비가을비 소리가 피아노 음율처럼 들리네요
비 보 이에이런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