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및 동부간선도로 야경 그다지 화려하지 않아 진사님들에게 인기없는 곳.. 중랑천의 야경입니다. 캐논 EF-S 18-55mm 삼각대 들고 다니는걸 싫어해서 장노출 사진을 잘 찍진 않지만 날도 따뜻해졌고 해서 오랜만에 장노출 사진을 담아봤습니다.그다지 화려하진 않지만 나름 매력적인 야경을 보여주는곳인듯 합니다.같은날 찍은 사진은 아니며, 시간대도 자정쯤에 찍은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