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세상 잠시 벤치에 앉아 있으며 또 다른 세상을 만났습니다. 누구는 그러더군요 너무 쉽게 사진을 찍는게 아니냐고..사실 전 두고 두고 보고, 또 보고 사진을 찍는데 다른이가 보기엔 그렇치 않은가 봅니다.위사진도 30여분 앉아 있으며 지나가는 사람을 기다리다 겨우 담았는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