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기들 뽀로로 케릭터가 있는 장난감이라면 뭐든지 갖고 싶어하죠? 제 딸아이도 그렇습니다. 신발에서 부터, 옷, 그림도구, 머리핀 까지.... 옛날 나는 비누나, 세제를 이용해서 비누방울을 만들었는데 요즘은 마트에서 비누액 까지도 판매를 하네요... 정말 편해지 세상인데.... 왠지 모르게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