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가는길 노원지하철역에서 / 13. 6. 22 1%의 부모밑에서 태어난 자식은 태어나는곳에서 부터 죽을때 장례식장 까지 다르다.드라마 대사입니다. 이 대사를 듣고서 참 세상사 재밌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장례식장은 다를지언정 빈손에 혼자 간다는건 1%도 마찬가지 인거 같습니다.그러니 재미있게 신나게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