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앞 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조형물입니다.많은이들이 광장을 오고가며 휴식을 즐기는곳에 있는 조형물에 누군가 낙서를 해 놓았더군요.미술관도 생기고 했으니 이젠 이런 행동은 하지 말았슴 하는 바램이네요
앗! 공룡이다~ 노원구 중계동 근린공원에 가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형 공룡이 있어한번 담아봤습니다. 꽤 디테일한 모습에 처음엔 저도 신기했었답니다.
뒷모습 나의 뒷모습은 어떠할까?궁금하여 뒤돌아 보아도 보이질 않는다.항상 누군가에게 보여주기만 할뿐 나 스스로 볼 수 없는 모습아마도 나의 진정한 모습일지도...
고비 언제나 고비의 연속입니다. 언제나.... 집근처 건물외벽에 설치된 조형물입니다. 야간엔 조명까지 더해지면 볼만한데 야간샷이 없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