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어머님 칠순을 맞아 가족이 모여 함꼐 식사를 하였습니다.즐겁고 행복해야 하는 날이지만 갈수록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모습에 안타깝기만 하네요.포스팅을 통해 직접하지 못한 말을 전하고자 합니다..엄마. 생일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