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의 여유 딸아이 3살때 인거 같습니다.커피를 들고있는 팔을 쳐서 뜨거운 커피를 쏟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다행이 아이에게 커피가 쏟아지지 않았지만 정말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담아놓은 사진을 보며 그때 기억이 생각나 합성해 봤습니다.사진블로그에 합성사진을 자주 올려 죄송합니다. ^^.. 이것도 직업병인가 봅니다.
사진은 찍고 싶은데 나가자니 춥고 으~~~ 추워.. 이럴땐 평소에 보아오던 물건이지만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라이트룸 프로그램 테스트도 할겸해서 이것 저것 찍어봤습니다. 라이트룸의 기능중에 노이즈 제거 기능은 정말 신기할 정도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