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해오름 예술촌에서.. 추석때 고향에 내려가서 남해 원예 예술촌에 가기 위해 조카들과 딸아이와 함께 나선길에 동생이(운전함) 잘못 이해 해서 해오름 예술촌에 들렸습니다. 카메라를 요리조리 피하는 조카넘을 저 멀리서 망원렌즈로 찰칵~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