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숨어라..머리카라 보일라

2012. 4. 13. 17:19노을이


꼭 꼭 숨어라 머리카라 보일라..
꼭 꼭 숨어라~

참으로 어릴때 숨바꼭질 많이 했었는데 어느듯 나이를 먹고 다른 놀이감을 찾아 잊혀져 갔네요
요즘은 딸아이와 숨바꼭질 하는 재미가 솔 솔 하답니다.
딸아이도 아빠를 찾으며 까르르 웃는게 즐거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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