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흔적

2012. 7. 4. 11:49동식물



세상이 다 변한다 하여도 너만은 영원할 줄 알았다.
5월에 흐더러지게 핀 장미꽃..
이렇게 저버리고 추한 주름만 남은 잎사귀로 그 흔적만 남았습니다.
그래....영원한 것은 없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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