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29. 08:57ㆍ풍경
이른새벽 불꺼진 거실에 홀로서서 물끄러미 창가를 바라봅니다.
빛의 잔상을 따라 창가에 가서 베란다 문을 열어
새벽공기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2012. 12. 25 이른 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