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生)과 사(死)
2013. 5. 5. 08:30ㆍ풍경
생(生)과 사(死)
개나리가 한참 멋을 부리고 있던 그때
이미 생명을 다한 식물이 애처롭게 내 마음속에 담겼습니다.
폐철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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