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8. 13:46ㆍ풍경
한숨자고 가자!
한잔걸치고 이런 저런 세상에 쓴소리를 한참을 하시더니 이내 낮잠을 청하시네요
잠시 쉬었다 가세요 그럼 다시 세상이 새롭게 보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