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고 싶다

2013. 7. 17. 23:53접사



잠시 쉬고 싶다



오늘은 댓글에 대한 답글도, 

들려주신 이웃님들 블로그에도 잠시 들리지 않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나른하고 허무하고, 뭐 그렇고 그런 기분..

이렇게 축쳐져보긴 처음인듯 합니다.

의욕이 없으니 그 무엇도 하기 싫어지네요.



이렇게 잠시 쉬었다가면 또 다시 힘을 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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