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으로 꽃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었더니 다른 친구들에게 장황하게 설명을 하며 가르쳐 주네요 ㅎㅎ
하늘을 날듯 두손을 펼치고 슝~하며 노는 모습에 잔잔한 미소를 먹음어 봅니다.
초여름날의 추억 사실 날씨로만 본다면 한여름이나 마찮가지 인듯 합니다. 바람은 다소 불긴하는데 요즘 날씨가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비라도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으련만.... 초여름날에 딸아이와 미끄럼틀을 타며..
요즘 아기들 뽀로로 케릭터가 있는 장난감이라면 뭐든지 갖고 싶어하죠? 제 딸아이도 그렇습니다. 신발에서 부터, 옷, 그림도구, 머리핀 까지.... 옛날 나는 비누나, 세제를 이용해서 비누방울을 만들었는데 요즘은 마트에서 비누액 까지도 판매를 하네요... 정말 편해지 세상인데.... 왠지 모르게 씁쓸하네요..
놀이터에 장미꽃이 피었습니다.. 그 장미꽃을 찍어보다. 누군가에 의해 떨어져버린 꽃잎들을 모아 찍어봤습니다. 예쁜 장미꽃송이도 찍어봤지만 흔하게 올려져 있는 꽃사진보다 의미가 있을거 같아 이 사진으로 올립니다.
간절한 기도... 비나이다 비나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친구가 먹고 있는 과자를 친구엄마한테 자기도 하나 달라고 간절히 빌고 있네요 ㅡㅡ;;;;; 유림아 추하다....과자 사줄께~ 이러지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