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거품비누 / 편백가 / 제품리뷰
편백거품비누 제 사진을 예쁘게 보시고 제품사진 의뢰를 해왔는데 자신이 없어 리뷰형식의 포스팅은 해드린다고 호기좋게 말은 했지만덜컥 제품을 받고 나니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전 그래픽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이너로써 제품 리플렛이나 브로슈어등 많은 제작물들을해왔지만이처럼 리뷰형식이라곤 고작해봐야 지인의 부탁으로 한번 아이 장난감 정도 였는데 이처럼 모르는 이의 상품을 받아 리뷰를 하자니 걱정이 앞서더군요.디자이너 입장으로 포스팅을 해야 할까? 아니면 사진블로그에 맞게 포스팅을 해야 할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디자이너 입장에서의 포스팅이라면 아래와 같이 리플렛 형식으로 디자인하면 되지만제 블로그에 찾아오신 분께 의뢰를 받은 제품이라 사진블로그에 맞게 리뷰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본 리뷰는 판매..
201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