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과 같은 소녀 주말에 철길에서 친구들과 노니는 소녀들을 담았습니다. 인물사진 참 힘들군요.. 장비병에 안걸릴려구 해도 이런 사진을 담을때 마다 느끼게 됩니다.부족한 사진이나마 포스팅하면서 들려주시는 분들께 죄송한 맘이 드네요.. 예쁘게 봐 주세요 "어린소녀들이니 인물에 대한 평은 삼가해 주세요" 더 많은 스냅사진은
날씨가 미쳤나 봅니다.오늘은 오전엔 날씨가 화창하더니 점심때는 눈까지 내렸네요..엥 이젠 또 햇님이 보이네요 흠..봄은 봄인데 왜이리 날씨가 쌀쌀한건지...내 마음도... 많이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봄의 문턱에서 봄을 시작하는 기운이 느껴지는 풍경 이것 저것을 담아 올립니다.
겨울과 봄의 중간 계절..그 어중간한 계절에 흔적을 남깁니다. 겨울에 찍은 사진도 있으나 딱히 올릴 제목을 찾지못해 폴드에서 잠자고 있던 사진들도 함께 올립니다.
봄 2013 티스토리 사진 공모전 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