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로 뒤덮힌 하늘 11월에 담은 사진이니 1개월여 동안 황사에 뒤덮여 사는듯 하다.오늘도 아이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야외활동을 할까 생각했었는데 포기하고 말았다.정말 싫다... 뿌연하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