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해지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본다 그 빛이 아름다워 한참을 바라보다 보면 이처럼 번개가 칠거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합성을 해 본 다. ^^;
해질무렵 어둑해질때까지 친구들과 뛰어놀던 떄가 그립습니다.철수야~ 엄마가 빨리 들어오래~...그립고 그리운 소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