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에 쉼터 그런곳이 있나요? 내마음의 쉼터가? 그렇다면 그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또 사진 찍으려 가? 또 사진 찍으려가? 아이가 묻습니다. 응 이라고 하고선 전 정작 사진을 담는 시간보다사색하는 시간으로 더 많이 시간을 보냅니다.아이가 조금더 나이를 먹으면 "아니 아빤 쉬려 가는거야" 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저에게 사진 생활은 일상을 떠나 잠시 쉴수 있는 좋은 핑계 거리가 되곤 합니다.
일상스냅 공릉동 휴식 추천지 일상을 떠나 휴식같은 시간을 보내기엔 딱 좋은곳 중랑천동부간선도로와 너무 인접하여 차소리가 시끄럽지만 그래도 이만한 휴식처도 없는거 같습니다. 과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일명 공릉동 공원이라고 불릴정도로 휴일이면 인근 주민들의 휴식 공간입니다.중랑천과는 달리 나무 그늘과 잔디밭이 있어 휴식을 하기엔 정말 좋은곳인듯 합니다.
휴식 시기는 다르지만 주제가 비슷하여 모아서 포스팅합니다.
휴 식 잠시 가던길을 멈추고 벤치에 앉아 바람소리, 새소리에 귀기울여 봅니다. 그 소리들 속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네요. 2 0 1 3 0 5 1 7 / 과기대일반인 섭외샷입니다. 더 많은 스냅사진은 이곳을 클릭해 주세요
공놀이 주말에 엄마와 공놀이를 하는 아이를 찍었습니다. 봄이되니 많은 사람들이 야외로 나와 아이와 함께 뛰어노는 모습이 참 좋네요아이 엄마와 공놀이 하며 웃는 모습이 참 해맑았던 아이, 이다음에 유명한 축구선수가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