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다 시들어 버린 담쟁이 넝쿨

2012. 3. 26. 18:52ㆍ동식물

728x90
반응형



애타게 봄을 기다리다 시들어 버린 담쟁이 넝쿨을 보며 왠지 모를 쓸쓸함이 느껴졌습니다.







728x90
반응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들어 버려 슬픈 강아지풀  (2) 2012.04.05
일광욕중  (3) 2012.04.05
떠돌이  (1) 2012.03.09
참새  (10) 2012.03.05
이름 모를 새  (0) 2012.02.15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