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욕중
2012. 4. 5. 22:56ㆍ동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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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사진을 올려놓고 댓글에 대한 기대 심리 때문에 나머지 사진은 보정해 놓고도 올리지 않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최초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나만의 사진공간을 만드는게 꿈이였는데 어느 순간 주위시선에 더 민감해 져버렸네요...
어차피 사진 작가가 될것도 아니고 일상을 찍는 진사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이젠 그러지 않고 제 느낌대로 블로그에 사진 올리도록
다시한번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보려 합니다. ^^ 많이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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