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있는 집에 창문이 너무 맹숭 맹숭해서 페인트마카(Paint Marker)를 사서 창문에 그림을 그려 봤습니다. 딸 아이가 좋아 하는 케릭터를 프린터하여 뒷면에 대고 쓱 쓱 5분만에 그려봤습니다. 문제는 유리라 플레쉬 빛이 반사되어 영 잘 안나왔네요..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2012년엔 대박나시고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