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주변에 살고 있는 오리때..
아마도 첫 출사 때 인거 같습니다. 비가 내린 후라 하늘은 청명한데 빛이 없어 사진이 잘 안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사진도 하늘이 도와야 나온다는 옛 은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