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추억이 담긴 물건입니다.
2011년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때 우리딸 아이의 친구의 언니 인데 귀여워서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우리딸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로 케잌만드는 행사를 했습니다. 그곳에서 케잌을 만드는 딸아이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일상의 나른함에 지쳐 창밖을 보다 공허하게 흐르는 시간속에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서울 도심의 회색빛 아래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