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바라본 야경
집에서 바라본 야경 전 너무 편하게 사진을 즐기는 듯 합니다.제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유명한곳, 멋진곳도 많은데 그런곳은 그동안 많은 사진 작가님들이나 취미로 사진 찍으시는 분들에 의해 많이 소개 되었으니 전 다른 모습, 내 주변 모습을 많이 소개 하게 되네요.. 집앞 교차로를 장노출로 담았습니다.번들렌즈로 찍는거라 화이트홀은 어떻게 잡기가 힘드네요.포토샵에서 수정을 할까 하다가 귀차니즘 때문에 포기 ^^이런 사진을 찍을때 마다 보급기종의 한계를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매일 접하는 모습이지만 사진으로 담아 놓으니 화려한게 나름 매력있네요.
2013.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