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기억속에 많은 추억과 사연이 있는 연탄인거 같습니다.모든것을 태우고 그 쓸모가 없어진 연탄...추운 겨울 눈을 고스란히 맞고 있는 연탄을 찍어 봅니다.
새벽에 요즘은 새벽 4시면 일어납니다.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제 스스로 일어나집니다. 일어나 제일 먼저 나쁘다는걸 알지만 담배한대를 피고커피포트에 물을 올립니다.따뜻한 커피한잔을 들고 컴퓨터를 켭니다.블로그에 접속...소중한 댓글을 읽으며 댓글을 달고이웃 블로그에 들려 사진들을 감상합니다.해 뜰때까지....
온세상에 따뜻한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겨울의 밤거리를 헤메이다 보면 가끔씩 보이는 가로등 불빛과 집에서 스며나오는 불빛들을 바라보며 소외된 이웃들과 거리를 헤메이는 이들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들에게 이 겨울, 따뜻한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새벽에...
눈사람을 만들며.. 눈이 펑펑온날 아이에게 이렇게 멋진 풍경을 만끽하게 하고픈 마음에카메라를 들고 딸아이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2년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첫눈 어제에 이어 몇컷 더 올려봅니다.
눈오는날의 일상 눈이 내리네요.퇴근길 조심, 조심 안전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