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도 지쳤구나 무더위에 지치는 하루 하루인거 같습니다.어제가 말복이였는데 오늘은 서울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날씨가 미치긴 미쳤나 봅니다.
새도 더운지 잠시 쉬고 있네요. 사진을 취미로 하면서 비오는날이 싫었는데 요즘은같은 때에는 시원하게 비가좀 내렸슴 좋겠습니다. 주말엔 제발 시원하게 비가 왔으면... 오랜만에 비 사진도 찍어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