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달에 찍은 사진인데 세삼 가을이 다가 오니 이런 사진이 눈에 들어 오네요 조만간 이런 풍경을 많이 볼 수 있는 가을이 온다고 생각하니 올해도 벌써 다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은 허무한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