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황금같은 주말이네요. 다들 한주간의 피곤을 주말에 날려버리세요~
단잠 휴식 같았던 개천절. 다들 잘 보내셨죠?저도 오래간만에 푹 늦잠을 자봤습니다. ^^
휴 식 5월의 어느날, 휴식같은 날
너네들도 지쳤구나 무더위에 지치는 하루 하루인거 같습니다.어제가 말복이였는데 오늘은 서울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니 날씨가 미치긴 미쳤나 봅니다.
잠시 쉬고 싶다 오늘은 댓글에 대한 답글도, 들려주신 이웃님들 블로그에도 잠시 들리지 않았습니다.왠지 모르게 나른하고 허무하고, 뭐 그렇고 그런 기분..이렇게 축쳐져보긴 처음인듯 합니다.의욕이 없으니 그 무엇도 하기 싫어지네요. 이렇게 잠시 쉬었다가면 또 다시 힘을 내겠지요..
또 다른 세상 잠시 벤치에 앉아 있으며 또 다른 세상을 만났습니다. 누구는 그러더군요 너무 쉽게 사진을 찍는게 아니냐고..사실 전 두고 두고 보고, 또 보고 사진을 찍는데 다른이가 보기엔 그렇치 않은가 봅니다.위사진도 30여분 앉아 있으며 지나가는 사람을 기다리다 겨우 담았는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