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의 여유

2013. 9. 12. 13:17접사



커피한잔의 여유



딸아이 3살때 인거 같습니다.

커피를 들고있는 팔을 쳐서 뜨거운 커피를 쏟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행이 아이에게 커피가 쏟아지지 않았지만 정말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담아놓은 사진을 보며 그때 기억이 생각나 합성해 봤습니다.

사진블로그에 합성사진을 자주 올려 죄송합니다. ^^.. 이것도 직업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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