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들으면 혼난다
2012. 11. 2. 23:29ㆍ노을이
말안들으면 혼난다
ㅎㅎ 4살짜리 아이가 아빠를 혼내고 있는 표정입니다.
전날 애엄마랑 사소한 말다툼을 했는데 그것에 대해 조목 조목 따지고 드네요 ㅡ,.ㅡ;;
어이가 없으면서도 한편으론 표정이 재미나기도 했습니다.
반응형
'노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발레복 입은 딸아이_50mm 1.8 렌즈로 찍어보다 (5) | 2012.11.07 |
|---|---|
|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6) | 2012.11.05 |
| 셋쌍둥이 (8) | 2012.10.25 |
| 가을과 딸아이 (6) | 2012.10.23 |
| 남해 상주 은모래 해수욕장 (8) | 2012.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