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에서 자동차 앞면유리 상단에 코팅된 부분에 비친 하늘입니다.
DSLR를 들고 다닌지 어느듯 6년이란 세월이 흘렸습니다. 처음 카메라와 번들렌즈를 끼우고 새벽에 한강변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많이 부족하고 그다지 좋은 사진은 아니지만 추억이 담긴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