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좋은날 표정이 왜 이리도 슬프게 느껴지는지..사실 놀이터에서 놀다가 다른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있을때 담았는데너무 슬퍼보이네요
멈춰진 시간 내가 생각하는 사진의 매력중 한가지는 시간을 멈추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시간을 담아 오래토록 볼 수 있다는거 참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잠시 쉬고 싶다 오늘은 댓글에 대한 답글도, 들려주신 이웃님들 블로그에도 잠시 들리지 않았습니다.왠지 모르게 나른하고 허무하고, 뭐 그렇고 그런 기분..이렇게 축쳐져보긴 처음인듯 합니다.의욕이 없으니 그 무엇도 하기 싫어지네요. 이렇게 잠시 쉬었다가면 또 다시 힘을 내겠지요..
비의 풍경 "미친놈" 아마 제 어머니가 저의 모습을 봤다면 이렇게 말씀하셨을 겁니다."뭔 지랄 맞았다고 비오는날 사진끼들고 나가노? 미친놈 아이가"ㅋㅋㅋㅋㅋㅋ정말 그랬습니다.정말 억수같이 내리는 빗속에서 미친놈 처럼 셔터를 눌렸네요 ^^ 비오는날 처량한 전화부스.. 이게 요즘 왜 존재하는건지...찾아주는이 없는 전화부스가 비를 맞아 더 처량하게 보입니다. 이여인은 왜 맨발로 이리 비오는날 걷고 있는걸까요? 저 처럼 미친거? ^^ 아마도 굽이 고장 났을거라 생각되네요 2 0 1 3 0 7 0 8 / 비 오 는 날 미 친 놈 이 빗 속 을 걷 다
비와 풍경 참 찌질하게도 내리는 6월의 비내린 풍경을 담았습니다.시원하게 한바탕 쏟아지길 기대했는데...
무더운 날씨 며칠전부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네요.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자리에 앉자말자 에어콘 점검부터하게 됩니다.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세요~